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가장 책임을 잘 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인가? 그런 사람에게 어떻게 일을 시키냐고. 거기다가 말을 중간에 바꾸고, 자기에게 유리한 해석을 내리고. 그렇다고 또 책임지기 싫다고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사람들. 특히 일본애들이 그런 애들이 많다. 아주 그냥 넘친다 넘쳐. 왜이렇게 책임을 지는 것을 싫어할까? 책임을 지는 것이 진정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길이거늘. 동물이나 책임을 못지지. 다 남탓이나 하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