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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다른 나라로

2007-01-08

책임을 진다는 것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가장 책임을 잘 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인가?
그런 사람에게 어떻게 일을 시키냐고.
거기다가 말을 중간에 바꾸고, 자기에게 유리한 해석을 내리고.
그렇다고 또 책임지기 싫다고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사람들.
특히 일본애들이 그런 애들이 많다.
아주 그냥 넘친다 넘쳐.
왜이렇게 책임을 지는 것을 싫어할까?
책임을 지는 것이 진정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길이거늘.
동물이나 책임을 못지지.
다 남탓이나 하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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