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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다른 나라로

2007-07-22

누나와 헤어졌다...

마지막 만남을 가졌다.
서로 앞으로는 만나지 말고 뭔가 일이 있을때 만나기로 했다.
그렇지만 역시 아쉬운지 누나한테서 메일이 왔다...
아마 집에 가면 혼자서 울지 않을까...?
헤어진게 너무 외로우니까...
그래도 밤에 외로우면 내가 있었으니 좋았을 텐데...
앞으론 누나가 더 외로워 지지 않을까...?
왠지 너무 힘들어 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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